“물티슈로 식탁 닦았다가”…병원 신세진 사연은? 전문가들 경고! 식탁엔 ‘물티슈’보다 ‘물행주’가 정답바쁜 일상 속에서 식사 전후 식탁을 물티슈로 닦는 집, 많지 않나요?깨끗해 보이고, 물청소보다 간편하다는 이유로 습관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물티슈는 식탁용이 아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합니다.그렇다면 왜 위험할까요?편리함 뒤에 숨은 함정, ‘물티슈로 식탁 청소’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물티슈는 손이나 물건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겉보기엔 청결해 보여도,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물티슈에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방부제, 향료, 계면활성제 등 다양한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성분들이 식탁 표면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밤길을 지키는 빛의 경찰, ‘홀로그램 K-경찰’의 비밀서울 한복판 공원에 밤만 되면 나타나는 경찰관이 있습니다.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손이 휙, 통과됩니다 :) 그 정체는 바로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된 ‘가상 경찰관’,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 치안의 새로운 얼굴입니다.유령이 아니라 기술입니다서울 중구 저동3공원에는 해가 지면 175cm 크기의 3D 홀로그램 경찰이 등장합니다.멀리서 보면 진짜 경찰이 순찰 중인 듯하지만, 사실은 빛으로 만들어진 영상이죠.이 ‘홀로그램 경찰 안내 시스템’은 서울 중부경찰서의 스마트 치안 시범사업으로,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시민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이 지역은 지능형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폭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이 실시간으로 대응합니다...
“헤르페스·C형간염까지 옮긴다”…절대 공유해선 안 될 욕실용품“한 번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수건, 면도기, 칫솔 등 욕실에서 매일 사용하는 용품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쓰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욕실 공유 습관’이 헤르페스, C형 간염,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등 각종 질병을 옮길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욕실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호주 그리피스대 시아 반 데 모르텔 명예교수는 최근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기고한 글에서“욕실의 천, 플라스틱, 금속 표면에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곰팡이(아스페르길루스): 천·플라스틱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