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 상륙! 샤오미 여의도 IFC몰 첫 매장 오픈

샤오미가 한국에서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습니다.
바로 서울 여의도 IFC몰이에요. 2025년 6월 28일, 기념 행사까지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오픈 소식을 알렸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밴드, 가전제품 좋아하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샤오미 여의도 매장, 뭐가 다를까?

이번 매장은 샤오미의 ‘뉴 리테일(New Retail)’ 전략이 적용됐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고 디지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거죠.

매장 안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가전,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모두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스마트 밴드10_사진: 샤오미코리아 제공

 

 

 

스마트밴드 10 한국 첫 출시!

매장 오픈과 함께 **‘샤오미 스마트밴드 10’**도 정식 출시됐습니다.

  • 1.7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 1500니트 밝기, 화면비율 73%
  • AI 수영 스트로크 인식, 150개 운동 모드
  • 최대 21일 배터리
  • 5ATM 방수, 첨단 수면 분석

가격은 5만9800원부터, 세라믹 에디션은 7만9800원이에요.
색상도 미드나잇 블랙, 글레이셔 실버, 미스틱 로즈 3가지.

운동 데이터부터 수면 모니터링, 심박수 측정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줍니다.

 

방문 정보

  • 위치 : 서울 여의도 IFC몰 L1
  • 운영시간 : 10:30 ~ 22:00

직접 제품 만져보고 체험해볼 기회, 놓치지 마세요.

샤오미, 한국 시장 본격 공략

샤오미는 올해 초 샤오미 14T 출시부터, 앞으로 샤오미 15 시리즈까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으로 제품 체험 기회도 늘고,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도 기대해볼 만하겠네요.

 

여의도 IFC몰 가신다면,
샤오미 매장 들러서 스마트밴드 10 실물 꼭 체험해보세요!